민화 작품
- 제목
-
부끄러운 시대에 맞서다
- 작성일
- 2016.03.08
- 첨부파일0
- 조회수
- 1225
내용
[전시회] 부끄러운 시대에 맞서다
○ 컨 셉 : 민족의 치욕적 시기인 일제강점기 시대, 그 통탄의 세월 가운데에는 일본제국에 맞서는
어머니의 피맺힌 눈물이 있었다. 안중근 의사의 어머니 조마리아님이 아들에게 보내는 옥중 편지의
행간 사이에는, 방울방울 맺힌 어머니의 아들에 대한 사랑과 눈물이 담겨있다.
○ 출 처 : 2015 캘리그라피 술통 ‘글꽃회’ 정기회원전
○ 형 식 : 29x29x40cm / 소나무 집성목, 황동 파이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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